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츠카와 하루키 (문단 편집) == 기타 == * 가라데 캐릭터답게 입버릇은 '''"옷쓰(押忍)!!"'''[* 일본에서 유도, 가라데 등의 무술 도장 혹은 체육회계에서 기합이나 지시에 대한 대답으로 주로 쓰이는 함성.] 제트 라이저를 발동시킬 때도 "옷쓰!!"를 외치며 기합을 넣는다. 전투 시에는 "[[체스토]]!!!"를 외치기도 한다. 다만 스토리지에서의 명령 하달에 대한 대답도 "옷쓰!!"로 해버리는 지라 헤비쿠라가 항상 '''"옷쓰가 아니라 라져!"'''라고 고쳐주려 애쓴다. 하지만 전혀 고칠 생각은 없는 듯 꿋꿋하게 옷쓰로 밀고가는 중. 뒷설정에서는 요코도 이 기합을 쓰고 있었으나, 하루키가 따라하는 통에 쪽팔려서 그만두었다고. * 체육계 캐릭터인 지라 선배나 상관 등 손윗사람에 대해 대단히 깍듯하고 예의가 바르다.[* [[아사쿠라 리쿠]]의 경우 하루키보다 연하이지만 울트라맨으로써는 선배이기 때문에 선배 대우를 해주지만, '''리쿠 군 선배'''라는 괴상한 호칭으로 부르고 있다.] 제트의 연령이 5000살이라는 사실을 알자 곧바로 말투가 경어로 바뀌고 지금까지 반말해서 죄송하다며 90도로 사죄했다. 제트는 이를 부담스러워하지만 이런건 중요한 문제라며 이후 계속 경어를 쓰는 중. 심지어는 무기에 불과한 베리아로크 습득 직후에도 의사소통이 가능함을 알자 자기소개를 하며 정중하게 대하기도.[* 이 때문에 본래의 베리알과는 별개의 존재지만 어쨌든 베리알이 최초로 지구인의 이름을 부른 사례가 되었다.] 또한 제트로부터 제로, 세븐, 레오가 "사부"라고 소개받은 후에는 변신용 메달을 세팅하며 해당 울트라맨의 이름을 부를 때 '''"○○ 사부님!"'''이라고 칭한다.[* 무도인이라면 누구나 쓰는 호칭이다 보니 지구의 관습에도 딱 들어맞는지라 하루키에게는 더 없이 친숙한 호칭이다.] 울트라맨, 에이스, 타로에 대해서는 '''"[[울트라 형제|○○ 형님]]"'''이라고 부르며, 티가, 다이나, 가이아는 '''"○○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경칭 없이 부르는 건 아직까지는 베리알 뿐. 고민이 있을 때에는 끙끙 앓기보다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등 무작정 몸을 움직이곤 한다. 후속편인 [[울트라맨 트리거: NEW GENERATION TIGA|울트라맨 트리거]]에서 만난 후배 울트라맨인 [[마나카 켄고]]에게도 존칭을 쓸 정도로 예의바른 성격. * 가라데의 달인으로 변신 전의 격투능력도 상당하며, 실력은 저글러에게는 미치지 못했지만 안드로이드병과의 일대일은 거뜬하게 이길 정도. 울트라 시리즈의 '''인간 주인공으로써는 최초로 무투파 속성'''의 주인공이다. 울트라맨으로 변신하는 주인공 중에서는 [[울트라맨 레오]]의 [[오오토리 겐]] 이후로 35년만에 등장. 인간 주인공에 한정짓지 않는다면 [[울트라맨 제로]]도 레오의 수제자로써 무투파였다. 그 외의 시리즈에서도 주인공이 무술을 응용한 특훈을 한다던지 설정 상 무술의 유단자라는 케이스는 다수 존재했지만[* [[울트라맨 80]]의 주인공 [[야마토 타케시(울트라 시리즈)|야마토 타케시]]도 가라데 검은띠라는 설정이다.] 무투파를 전면적으로 어필하는 설정은 이 3명뿐이다. * 3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화분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주된 피해자는 쿠리야마 장관.(...) * 11화에서 가족사와 과거사가 언급되었다. 하루키는 형제가 없는 외동아들이었고, 그의 아버지는 괴수가 습격하자 자신들을 먼저 피난시키고 다른 사람들을 구하려다가 사망했다. 현재는 어머니와 단 둘이서 지내는데, 일 때문에 바쁜지 어머니도 자주 뵙지는 못하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